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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사진 모음( 변우석 셀카 , 남친짤+변우석 인스타 사진)+ 변우석 프로필 + mbti

꼼상꼼상♡ 2024. 6. 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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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변우석
* 생년월일: 1991년 10월 31일 
* 종교: 카톨릭
* 가족 관계: 부모님, 그리고 누나 
* 학력: 청주 대학교  연극영화과 10학번 중퇴 
* 출연작품: 디어 마이 프렌즈,  tvn 드라마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조선 혼담 공작소 꽃파당, 청춘기록, 20세기 소녀,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선재 업고 튀어, 소울메이트 등등
* 병역: 육군 제 37 보병사단 병장 만기 전역
* MBTI: ESFJ, ESTP (할때마다 이 두가지가 다르게 나온다고 함)

 
 
tvn의 선재 업고 튀어에서 선재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변우석
변우석은 부천에서 태어났으며, 어릴적 모델일을 하던 누나의 영향을 받아 모델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누나가 모델일을 하다가 승무원이 되었을땐, 장례 희망으로 승무원도 생각 하기도 했다고 함
(누나랑 친하게 지내면서 영향을 많이 받은 듯)



변우석은 가족을 무척이나 아끼는데, 어릴적 형편이 좋지 않았을때 할머니와 같은 방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슬펐을때가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라고..
가족을 최우선적으로 많이 생각하고 아끼는 편이라고 한다.



변우석은 군필자로 2011년 11월부터  0213년 8월까지 군 복무 후 육군 제 37 보병사단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신검 당시 마른 체형 때문에 3급을 받았다고 한다.
 

 
 
변우석은 하고 싶은것이 있을때 부모님이 항상 응원하고 지지 해줬는데, 학창 시절 모델이 된다고 했을때 부모님께서 많은 걱정을 하며 성인이 된 후에 일을 하기를 바랬다고 한다. 이후 성인이 되자 케이 플러스에서 개체한 모델 콘테스트에서 3등안에 들지 않으면 모델이 아닌 다른 일을 하겠다는 각오로  참가, 3등 안에 들면서 모델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같이 모델로 활동하던 장기용, 주우재랑 친하며 그 중 주우재랑 많이 친하다고 한다.
 
 

 
모델로 일할때 소속사였던 케이플러스에서 연기 수업을 받으면서 배우로 전향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첫 작품은 <디어 마이 프렌즈> 였고, 이후 단역부터 조연으로 점차 연기 스페트럼을 넓혀 가게 되었다.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고, 여담으로는 오디션에 100번 이상 떨어졌을 정도로 많은 오디션을 봤고 떨어졌었다고 한다.
그렇게 단역부터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다 JTBC <조선 호담 공작소 꽃파당>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KBS에서 혜리와 출연한 작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처음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후 김유정과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김유정의 아련한 첫사랑 풍운오역을 맡으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호평을 받았다.

( 선재 보고, 20세기 소녀 봤는데 20세기 소녀도 풋풋 하고 청량미 있지만 역시 변우석은 선재가 찰떡임 )
 

 
 
이후 출연한,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첫 악역 류시오 역에 도전, 싸이코 패스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 선재 붐을 일으킨 2024년 TVN < 선재 업고 튀어> 에서 톱스타 이클립스 류선재 역을 맡아 열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급 부상 하게 되었다.



선재 때문에 월요일이 기다려 진다고 해서, 월요병 치료제 라는 별명이 생기기 까지 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화제성 1위, 해외 133개국에서 스트리밍 1위를 차지하며 외국에서도 선재, 변우석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원래 선재 역으로는 다른 배우가 캐스팅 되었으나, 다들 거절 하여 캐스팅에 난항을 겪다 3번째로 변우석 배우에서 제안이 갔다고 한다.
그래서 거절해준 다른 배우들 덕에 변우석이란 보석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글이 떠돌정도로, 류선재 = 변우석 말고는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류선재 역을 10000000% 소화 해냈다.
( 진심으로 선재는 변우석 아님 안됨 ㅠㅠㅠㅠ 잠시 튀어나온 사심 100000000%)

 

 

 
 
변우석의 소속사에서도 변우석이 아닌 선재라고 부를정도로 류선재 = 변우석이 되어버렸다.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가 종영되고 팬미팅을 열었는데, 팬미팅 팃게팅에 무려 70만명이 몰렸다고 한다.
( 나도 가고 싶다…..😭😭😭😭😭😭)

팬미팅에서 변우석이 직접 부른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인 소나기와, 그랬나봐를 열창 하여 가창력 또한 뛰어난 모습을 선보였다고 한다.

 



아 청량미 어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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